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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하늘이 닿은 집 펜션”을 방문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하늘이 닿은 집"은 양지IC에 인근에 있는 단체모임과 MT목적에 최적화된 펜션입니다.
지산포레스트후문 4분 거리에 위치하고 집 뒤편으론 청소년 수련원과 등산로를 끼고 있는 서울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쉼터입니다.
저희 “하늘이 닿은 집”은 봄에는 따스한 봄기운을 느끼게 해주고 여름에는 시원한 풍경과 바람을 선사하며, 가을에는 단풍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겨울에는 눈이 하얗게 덮힌 눈꽃 풍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넓은 거실을 마련하여 회사 워크샵이나 인원이 많아 고민하시는 분들께 최상의 공간과 삶의 자그마한 쉼터를 제공해 드릴 것입니다.
또한 가족간의 편안하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를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최상의 서비스와 따스함으로 내집과 같은 편안함을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하늘방
기준인원 : 20명
최대인원 : 30명
(기준인원 초과시 1인당 1만원)
넓이 : 45평
개별 바베큐장
거실+주방+방3+화장실3
주중 35만, 주말 55만
구름방